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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요정 김복주' 남주혁=정준형, '리얼 대학생' 데일리 룩 [드라마 STYLE]
2016-12-01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수영부 정준형 역으로 열연 중인 남주혁이 

일상 속 대학생들이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편안한 데일리 룩을 연출해 드라마 인기몰이에 일조하고 있다.  

 

MBC 수목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는 풋풋한 캠퍼스 로맨스를 유연하게 그려내며 1020 시청 층을 저격했다. 

쟁쟁한 경쟁작인 SBS '푸른 바다의 전설'과 KBS '오 마이 금비' 사이에서도 제 포커스를 잃지 않아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역도요정 김복주'는 바벨만 들던 스물한 살 역도선수 김복주(이성경)에게 닥친 폭풍같은 첫사랑을 그린 감성 청춘 드라마로 

남주혁은 복주의 어릴 적 친구이자 초등학교 동창 수영부 정준형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극중 준형은 17살 처음 나간 국제대회에서 부정 출발로 실격된 이후 스타트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는 인물이다. 

'불운의 수영천재'라고 불리는 준형이지만 언제 어디서나 강한 똘끼를 자랑하며 자유로운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

그런 그의 성격이 드라마 속 패션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체육하는 남자'라고 생각하면 흔히 떠오르는 트레이닝 팬츠나 체육복이 아닌 후드 스웨트 셔츠나 체크무늬 셔츠, 재킷 등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하는 준형의 패션은 자유로운 그의 성격을 잘 보여줬다. 


남주혁은 하얀 티셔츠 위에 까만 체크무의 셔츠를 레이어드 해 입고 

데님 디스트로이드 팬츠와 가벼운 컨버스로 깔끔하게 룩을 연출하거나 하얀 스웨트 셔츠에 까만 반바지, 런닝화로 체육남의 면모를 완성했다. 


회색 후드 스웨트 셔츠에 데님 팬츠를 입거나 까만 스웨트 셔츠에 데님 디스트로이드 팬츠, 볼캡을 더해 

무난하고 캐주얼한 룩을 주로 스타일링하는 그가 가끔 외출을 하는 날이면 꼭 재킷을 챙겨 입는다. 


흰색 티셔츠 위에 남색 스웨트 셔츠를 입고 나무색 후드 집업을 더하거나 

까만 프린팅 후드 스웨트 셔츠로 캐주얼 룩을 완성해 일상 속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지난 30일 방송된 5회에서 복주와 자신의 형 재이(이재윤)의 만남에 낀 그는 

쨍한 겨자색 스웨트 셔츠에 청록색 재킷을 챙겨 입고 보디 크로스 힙색으로 멋을 냈다. 

자신도 모르게 복주에게 가는 마음을 조금씩 화려해지는 준형의 스타일로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 


MBC '역도요정 김복주'는 이성경, 남주혁, 경수진, 이재윤이 주연을 맡았으며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원문: http://chicnewsm.mk.co.kr/article.php?aid=1480575746128259002